#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문화관광형시장·시장경영지원 등 4개 분야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요건 70%로 완화
#”지역 문화 연계 및 인력 지원 강화 통해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주력”
정부가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지원 사격에 나선다. 10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지역상품전시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최지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특화 시장을 만드는 ‘문화관광형시장’은 자가 진단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을 강화했다. 더불어 많은 시장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가맹률 요건을 기존 75%에서 70%로 완화해 문턱을 낮췄다.
기존 시장경영패키지에서 명칭이 바뀐 ‘시장경영지원’ 사업은 역량 강화와 인력 지원 등 4개 분야로 개편됐다. 상인 교육과 경영 자문은 물론, 시장 매니저와 배송 매니저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해 전통시장의 현대적인 경영 체계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362곳 내외의 시장과 상점가가 혜택을 입을 전망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단순한 매매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상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중기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5분 법률] “내가 쓸 테니 나가라”… 건물주 직접 영업 선언도 상가 권리금 물어내야](https://bizinfonews.co.kr/wp-content/uploads/2026/06/image-1.png)

